이번 나눔은 17번째로 지난 9년 동안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신정1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를 기증하고 있다.
김미경 신정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베풀어주셔서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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