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신문=문양규 기자] 2024년 10월 14일, 울산 다운동 다리 밑에서 열린 경로잔치에서 울산농악보존회 소속 너름새예술단이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날 행사에는 양동위 단장이 이끄는 18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전통 농악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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