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방재단원 및 동 직원들과 함께 가을철 태풍을 대비해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과 기습 강우로 인한 수해복구 대비를 비롯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안세훈 신정4동장은 “가을 태풍과 갑작스런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양수기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며,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평상시에도 재난 발생에 대한 예찰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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