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우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장은 "이번 대회에서 울산이 역대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며 "이러한 성과는 울산 지역의 참가기업과 분임조의 노력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2025년 지역대회에서는 30팀 이상 출전하여 울산광역시청에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 지역의 품질 혁신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며, 각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 조 본부장은 "부족함을 느끼는 분임조는 다시 도전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울산 지역의 품질 개선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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