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김창균 조합장은 이날 농협생명 신상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을 울산지역 1호로 가입했다.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은 암, 심(허혈성심질환), 뇌(뇌혈관질환) 관련 종합병원 의료비가 보장 가능한 상품이다. 암은 종합병원 의료비(급여, 비급여) 300만원부터 매년 최대 1억원씩 10년동안 최대 10억원이 보장된다. 또한 심·뇌질환의 종합병원 의료비(급여)는 50만원부터 매년 최대 500만원씩 10년동안 최대 5천만원을 보장한다.
김루미 총국장은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은 꿈의 암 치료라 불리는 중입자치료까지 보장 가능한 혁신적인 암 치료비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이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협생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왼쪽부터 두번째), 김루미 농협생명 울산총국장(왼쪽부터 첫 번째), 울산원예농협 신미정 상무(왼쪽부터 세 번째)가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 본점에서 신상품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울산지역 1호 가입행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울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