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대현동 자생단체 회원 약 140명이 참여해 문수힐링피크닉장에 서 단체 활성화 방안 및 향후 행사 추진을 논의한 후 각 단체가 준비해 온 음식으로 함께 소통하는 만찬의 시간을 가졌다.
김형태 단체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다 같이 한자리에 모여 대현동의 발전을 위해 더 고민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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