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칼럼]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 발행인 강경수  ©

안녕하세요, 울주신문의 발행인 강경수입니다. 

우리 울주신문이 7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덕분에 놀라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 웹사이트의 페이지뷰는 15,394회, 고유 IP 카운트는 6,658에 달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데이터가 아니라, 우리 지역 사회와 독자 여러분이 울주신문에 보내주신 신뢰와 관심의 증거입니다. 

▲ 울주신문, 월별 접속통계 자료     ©

 특히, 평균적으로 한 독자님이 약 2.31페이지를 열어보셨다는 사실은 우리 콘텐츠가 여러분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네이버 울주신문 블로그에는 하루 400~500명이 유입되고 있어, 우리 콘텐츠가 더 많은 독자님들에게 전달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기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제공하는 정보와 이야기가 여러분의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여러분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웹사이트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더 많은 독자님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울주신문을 홍보할 계획입니다. 

울주신문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지역 사회의 소통과 연결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의견과 피드백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언제든지 소중한 의견을 주시면,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울주신문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울주신문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울주신문 발행인 강경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