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직접 모은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받는 체험으로 재활용의 중요성과 생활 속 작은 행동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명재 대현동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체험학습을 통하여 생활 속의 자원 순환 활동에 대해 직접 느껴보면서, 앞으로도 녹색생활을 계속해서 실천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좋아요
<저작권자 ⓒ 울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