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달동 통장회(회장 주갑순)는 9일 통장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태극기 달기 운동은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태극기 게양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실시했다.
달동 통장회 주갑순 회장은 “이번 행사가 조국의 광복을 위해 투쟁한 순국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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