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학교 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이들 대상으로 교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목공체험을 실시했으며, 참가자 모두는 다양한 목공재료와 다채로운 색감을 입힐 수 있는 미술도구를 이용해서 자신만의 개성 있는 목공예 작품을 만들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승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에 대한 호기심과 스스로 탐구하는 자세를 키울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함께하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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